''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18일 한 시민이 추모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18일 한 시민이 추모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8일 서울 지하철 신당역 앞에 마련된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 추모공간에서 시민들이 피해자에 대한 추모를 하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지난 14일 서울교통공사 역무원 스토킹 살인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앞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18일 오전 한 시민이 추모하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상배 선임기자 lucky21@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