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보다 8천여 명 줄어서 닷새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확진자는 추석 연휴 직후 일시적으로 검사가 몰리면서 하루 9만 명대까지 올랐다가 다시 줄고 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489명으로, 전날보다 12명 늘었고, 사망자는 46명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내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논의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한성희 기자(chef@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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