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새 영빈관 계획, 김건희 개입" 주장에…"집단 망상" 맞불

댓글 3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영빈관 신축은 하지 않기로 정리됐지만, 정치권에서는 김건희 여사 이름이 오르내리며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민주당은 김 여사 지시 여부를 의심하는 것은 합리적이라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집단적 망상이라고 받아쳤습니다.

이어서, 이현영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영빈관 신축 계획 철회를 지시했다고 일단락할 문제는 아니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