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경기남부경찰청은 15일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에서 '스토킹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스토킹처벌법) 시행 1년(올해 10월 21일)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원호 경기남부경찰청 자치부장, 조은경 동국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조병인 전 형사정책연구원 교수,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등 경찰과 학계, 법조계, 여성단체 등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스토킹 범죄의 반의사불벌죄 규정에 따른 한계,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강화 방안, 가해자 관점에서의 대응책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스토킹범죄 예방 세미나 |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스토킹처벌법) 시행 1년(올해 10월 21일)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원호 경기남부경찰청 자치부장, 조은경 동국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조병인 전 형사정책연구원 교수,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등 경찰과 학계, 법조계, 여성단체 등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스토킹 범죄의 반의사불벌죄 규정에 따른 한계,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강화 방안, 가해자 관점에서의 대응책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오 교수는 "스토킹처벌법 시행 1주년을 맞이한 시점에서 스토킹 범죄에 대한 연구와 토론의 장이 마련된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며 "세미나를 통해 그동안 지적돼 온 입법상 한계점, 실무상 문제점 등에 대한 발전적 논의를 했다"고 말했다.
k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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