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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이재명 아들 소환' 보도에 "너무 무도…너무한다 생각"

연합뉴스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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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이재명 아들 소환' 보도에 "너무 무도…너무한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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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 정책조정회의 발언(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9.15 [국회사진기자단] uwg806@yna.co.kr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 정책조정회의 발언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9.15 [국회사진기자단]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15일 '이재명 대표의 아들이 불법 도박 혐의로 경찰 소환을 받았다'는 보도와 관련해 "기사는 아직 못 봤지만, 진짜 좀 너무 무도하고 너무 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타깃(목표)을 딱 정해놓고 탈탈 털어서 나올 때까지 하겠다는 의도가 있지 않은 이상 이 정도로까지 할 수 있나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또 '시장 친화적인 방법으로 물가 잡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선 "시장 친화적으로 물가를 어떻게 잡느냐"며 "정부는 그냥 두 손 놓고 있겠다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박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 시절 태양광 사업과 관련해 '이권 카르텔의 비리에 사용됐다'는 윤 대통령의 발언에는 "진짜 위법적인 선정 절차가 있었다면 문제이고, 바로 잡아야 한다"며 "그렇지 않고 정책적 차원에서 뭔가 의도를 갖고 문제를 접근한다면 시대 역행의 발상 아니냐 싶어서 염려된다"고 강조했다.

kong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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