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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7)가 모델 겸 배우 지지 하디드와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25살 이하의 모델이 아니라 27살의 하디드와 묘한 관계를 형성해 할리우드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US 위클리에 따르면 디카프리오와 하디드가 뉴욕 패션 위크 기간 동안 열린 한 파티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디카프리오는 여자친구가 25살을 넘어가면 헤어지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번에는 27살인 하디드와 썸을 타고 있는 것.
디카프리오는 친구들이 주최한 파티에서 하디드와 어울리고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 지난 3일 디카프리오가 전 여자친구인 카밀라 모로네(25)가 헤어진 후 돌싱인 22살의 우크라이나 모델 마리아 베레고바와 함께 포착된 사진으로 염문설이 제기됐는데 하디드와 썸을 타고 있던 것.
보도에 따르면 디카프리오와 하디드는 “서로를 알아가고 있다”고. 전 여자친구 카밀라 모로네와 4년여의 열애가 끝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데다 25살 이하 모델이 아니라 27살 하디드와 만남을 이어가 연인으로 발전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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