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송가인 조카’ 배우 조은서가 가수 서울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을 맡았다.
서울은 12일 소속사 케이에이치컴퍼니 공식 SNS를 통해 데뷔곡 ‘낮의 별’(Daystar)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송가인의 조카인 조은서가 여자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영상 말미에는 환하게 웃음 짓던 조은서가 돌연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담겨 뮤직비디오 본편에 담길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조은서는 그간 ‘오! 삼광빌라!’, ‘훈남정음’, ‘나 홀로 그대’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 2월 SBS 예능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에 출연해 자신의 고모가 송가인이라는 사실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송가인은 최근 자신의 SNS에 “우리 조카 은서 뮤비 첫 촬영”이라는 글과 조은서와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려 조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울의 데뷔곡 ‘낮의 별’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당초 오는 16일 공개 예정이었으나 미뤄진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