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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오늘 에미상 시상식…'오징어 게임' 새 역사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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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에미상 시상식…'오징어 게임' 새 역사 쓸까

[앵커]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우리시간으로 오늘 오전(13일 09시) 에미상에 도전합니다.

황동혁 감독과 배우 이정재 등이 후보에 올랐는데요.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에서 새 역사를 쓰게될지 주목됩니다.

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비영어권 드라마 최초로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상인 에미상에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