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증권사 중 하나인 화타이증권은 최근(7일) "오미크론 변이의 치명률이 0.1% 이하로 독감보다 낮다"며 "아시아의 여러 지역이 방역 통제 조치를 완화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내놨습니다.
해당 보고서는 일부 매체와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면서 주목 받았지만, 얼마 뒤 삭제됐다고 명보는 전했습니다.
중국은 최근 청두와 선전 등 대도시를 잇따라 봉쇄하는 등 다음 달 공산당 20차 당대회를 앞두고 다시 방역의 고삐를 죄고 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