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어제 하루 중국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자는 모두 천23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시짱 332명, 쓰촨 168명, 헤이룽장 112명 등이었으며, 베이징에서도 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손춘란 중국 부총리는,
'해외 감염병 유행의 영향으로 중국의 여러 지역에서도 집단 감염병이 발생했다'면서 '단호하고 과감한 조치를 통한 조속한 확산 차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YTN 이승훈 (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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