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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추석…도로 곳곳 정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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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9일)부터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되죠. 코로나 '거리두기'가 해제된 뒤 처음 맞는 추석인 만큼, 명절 분위기도 조금씩 살아나고 있습니다. 현장으로 가보죠.

김민준 기자, 3년 만에 거리두기가 없어진 추석인데, 지난해와는 풍경이 좀 다르겠군요?

<기자>

저는 지금 서울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 나와 있습니다.

지난 추석 연휴와 비교해서 가장 달라진 점이 있다면 실내 취식이 가능해졌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