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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6만여명을 기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5만918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6일) 같은 시간 6만8553명보다 9370명 줄어든 수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만1164명, 인천 3368명 등 수도권에서만 2만9509명(49.9%)의 확진자가 나왔고, 비수도권에서는 2만9674명(50.1%)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북이 3919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이 85명으로 가장 적었다.
아주경제=기수정 문화팀 팀장 violet17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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