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8 (월)

이슈 전국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8만 5,540명…고속도로 선별검사소 운영 시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제(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만 5천540명이었습니다.

수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7주일 만에 최소 규모였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5명 줄어든 521명이었습니다.

사망자는 56명 나왔습니다.

모레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지 않습니까?

오늘부터 고속도로 휴게소 9곳에 임시 선별검사소가 설치돼서 운영됩니다.

정부는 추석 연휴 기간 보건소 선별진료소 447곳과 임시 선별검사소 64곳에서 코로나 검사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추석 당일에도 원스톱 의료기관 733곳, 약국 3천802곳, 응급실 525곳이 정상적으로 운영된다고도 이야기했습니다.

사전에 관련 정보를 미리 파악해 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김정기 기자(kimmy123@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