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공개적으로 지지를 표명했던 미국 할리우드 스타 숀 펜과 벤 스틸러가 나란히 러시아 제재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미국인 25명을 새로 제재 대상에 추가하면서 이들 배우 2명을 포함시켰는데요.
제재 대상이 된 이들은 러시아 내 자산이 동결되고 러시아인과 사업을 할 수 없으며, 러시아로 여행을 할 수도 없게 됩니다.
이번 제재 명단에는 지나 러몬도 장관을 비롯한 상무부 고위직 5명과 상원의원 6명도 포함되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김현주>
<영상 : 로이터·벤 스틸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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