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공공 배달 앱 |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시는 추석을 맞아 공공 배달 앱 '위메프오' 지원·할인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공공 배달 앱을 통한 주문 1건당 1천원씩인 가맹점주 배달 수수료 지원 한도가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어난다.
이달부터는 공공 배달 앱에 새로 입점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배달, 픽업 주문 시 5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도 발행한다.
광주 상생 카드로 결제 시 적립 비율도 기존 1%포인트에서 3%포인트로 올렸다.
이 밖에도 소비 촉진을 위해 명절 연휴 기간 3천원 할인 쿠폰 지급(9·11일), 20% 페이백(10·12일) 프로모션을 하고 이달 중 픽업 주문 시 2천원 할인 혜택도 주기로 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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