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환갑에도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데미 무어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 나들이에 나선 데미 무어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데미 무어는 바다 한 가운데서 패들보드에 올라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처럼 몸매를 뽐내는가 하면, 패들보드에 여유 잇게 누워서 행복한 듯 미소 짓고 있기도 했다.
특히 데미 무어는 올해 환갑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검정색 비키니만 입은 데미 무어는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다. 전성기 시절과 변함 없는 미모는 물론,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로 비키니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데미 무어다.
데미 무어는 영화 ‘사랑과 영혼’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7억 원 상당의 전신 성형수술을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데미 무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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