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곽영래 기자] 25일 오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미스트롯' 인천 콘서트가 열렸다.홍자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youngrae@osen.co.kr |
[OSEN=장우영 기자] 가수 홍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스틱스토리는 3일 “당사 아티스트 홍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홍자는 선제적으로 진행한 자가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곧바로 신속항원검사를 진행, 오늘(3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홍자는 3차 예방접종을 모두 완료한 상태로 현재 가벼운 감기 증상 외 이상 반응은 보이고 있지 않으며,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치료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향후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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