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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스브스뉴스] 귀성길 급똥 신호 온다면 눈치 보지 말고 이곳으로 당장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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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짝달싹 못 하는 도로 위에서 찾아오는 대장의 신호로 곤욕을 겪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알고 보면 휴게소까지 가지 않아도 우리 주변에 상당히 많은 '개방 화장실'이 있습니다.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에 따라 주유소와 주민센터는 사람들에게 화장실을 개방해야 하는 시설 중 하나입니다.

무탈한 귀향을 위해 국내 공중화장실을 스브스뉴스가 미리 알아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김기연 / 담당인턴 이해린 / 연출 라영서
라영서 PD, 하현종 총괄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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