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국산 1호 백신 '스카이코비원' 접종을 오는 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전남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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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국산 1호 백신 '스카이코비원' 접종을 오는 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스카이코비원'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내에서 개발·제조한 코로나19 백신이다. 독감이나 B형 간염 등 백신 제조에 활용된 합성항원 방식의 백신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원을 유전자 재조합 방식으로 제조했다.
61만 회분이 국가출하 승인됨에 따라 18세 이상 미접종자 기초접종에 활용하게 됐다.
기존 화이자, 모더나, 노바백스 등 코로나19 백신처럼 전액 무상으로 지원하며 4주 간격으로 미접종자에게 1·2차 기초접종을 시행한다.
사전예약은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에 접속하거나 읍·면·동 주민센터와 보건소를 통해 가능하다. 당일 접종을 원하면 의료기관에 유선 전화 후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전남도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되지 않는 첫 추석 명절과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는 10월 중순부터는 코로나19 감염자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미접종자의 접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문권옥 도 감염병관리과장은 "건강상의 사유 등 개인적 사정으로 아직 접종하지 않은 18세 이상 미접종자는 백신 접종에 동참해달라"면서 "백신 접종은 현재 코로나를 차단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예방법이자 확실한 수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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