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해리포터’ 엠마 왓슨이 파격적인 노출을 시도했다.
엠마 왓슨은 30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마 왓슨은 다양한 분위기의 의상을 소화하고 있다. 화려한 드레스부터 점퍼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완성하며 매혹적인 순간들을 사진에 담아냈다. 엠마 왓슨은 특유의 매력으로 모든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아름다움을 뽐냈다.
주근깨가 그대로 강조된 클로즈업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날카로운 얼굴선과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로 엠마 왓슨만의 매력을 만들어냈다.
특히 엠마 왓슨은 파격적인 노출을 시도하기도 했다. 롱스커트에 탑을 입고 쇄골과 뼈가 두드러진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천진난만하게 활짝 웃고 있는 모습과 뼈의 굴곡까지 드러나는 몸매가 인상적이었다.
엠마 왓슨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을 맡았으며, ‘미녀와 야수’, ‘작은 아씨들’ 등에도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엠마 왓슨 SNS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