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082차 정기 수요집회 도중 평창 대화고 학생들이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홍도은 기자 hongdo@kyunghyang.com>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