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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금)

여교사 밑에서 휴대폰 만지작…"친하다 보니" 학교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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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선생님 뒤에 누워서 휴대전화를 하고 또 수업 시간에 학생이 윗옷을 아예 벗고 있는 영상이 SNS에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학교는 교사와 학생이 스스럼없이 지내다 보니까 벌어진 일이라며 불법 촬영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TJB 조형준 기자입니다.

<기자>

칠판에 필기하는 여선생님 뒤로 남학생이 휴대전화를 든 채 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