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코로나19 백신 개발

식약처, 화이자 코로나19 개량백신 허가심사 착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화이자의 코로나19 개량백신 허가심사에 착수했습니다.

식약처는 한국화이자가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오미크론 BA.1 변이 바이러스 항원을 각각 발현하는 mRNA 방식의 2가 백신 수입 품목허가를 신청함에 따라 심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가 허가 신청한 개량백신(코미나티2주0.1mg/mL)은 12세 이상에서 코로나19 예방을 목적으로 기초접종 이후 추가 접종에 사용하기 위해 개발됐습니다.

식약처는 화이자뿐만 아니라 모더나의 개량백신에 대한 허가도 검토 중입니다.

YTN 김평정 (pyu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만들어갈 뉴스앱 [이슈묍] 내려받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