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P/뉴시스]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2022.08.25. |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내각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28일 아사히신문은 27~28일 전국 유권자를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시다 내각 지지율이 47%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57%) 조사 대비 10%포인트 떨어졌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39%로 지난달(25%)보다 14%포인트나 상승했다. 내각 출범 이후 최고치였던 지난 2월 30%를 크게 웃돌았다.
정치인과 통일교(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를 둘러싼 문제에 대한 기시다 총리의 대응에 대해 부정 평가가 65%에 달했다.
지지 정당별로 보면 자민당 지지층의 내각 지지율은 80%였으나 무당층의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2%로 2월 36%를 크게 웃돌았다.
통일교 문제에 대한 총리 대응에 대해선 내각 지지층도 부정 평가가 48%에 이르렀고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 층에선 부정평가가 89%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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