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위중증 환자수가 581명을 기록하며 124일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사진은 서울시 마포보건소 선별 진료소. / 박헌우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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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배정한 기자] 국내 코로나19 위중증 환자수가 581명을 기록하며 124일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는 이틀 연속 10만 명대 밑을 유지하고 있다.
2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8만5295명 늘었다. 누적 2298만3818명이다.
위중증 환자수는 581명으로 집계되며 지난 4월 26일 613명 발생 이후 124일 만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일주일간 추이는 551→487→573→566→575→579→581명이다.
사망자는 70명으로 누적 2만6569명(치명률 0.12%)이다. 최근 일주일간 추이는 65→52→63→108→81→86 →70명을 나타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8만4932명, 해외유입 363명이다.
ha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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