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양윤우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뉴욕의 한 호텔에서 멤버들과 포착됐다.
26일(현지 시각) 미국 스플래시닷컴은 케이팝 걸그룹 블랙핑크가 뉴욕의 한 호텔을 떠나고 있다며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니, 리사, 지수, 로제가 팬들의 배웅을 받으며 호텔에서 빠져나오고 있다. 특히 제니는 어깨와 개미허리가 도드라지는 탑에 청바지를 입은 채 손을 흔들고 있다.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블랙핑크 제니가 뉴욕의 한 호텔에서 멤버들과 포착됐다.26일(현지 시각) 미국 스플래시닷컴은 케이팝 걸그룹 블랙핑크가 뉴욕의 한 호텔을 떠나고 있다며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니, 리사, 지수, 로제가 팬들의 배웅을 받으며 호텔에서 빠져나오고 있다. 특히 제니는 어깨와 개미허리가 도드라지는 탑에 청바지를 입은 채 손을 흔들고 있다.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현재 제니는 방탄소년단 뷔와 열애설에 휩싸여있다. 뵈기 지난 24일, 제니와 블랙핑크가 25일 하루 차이로 미국으로 출국한다는 점에서 데이트설이 불거졌다.
온라인상에서는 뷔가 제니와 함께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들이 퍼지기도 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19일 'Pink Venom'을 선공개했으며, 오는 9월 16일 정규 2집으로 컴백한다.
/사진=스플래시닷컴 캡처 |
양윤우 기자 moneysheep@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