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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유럽 최고의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25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2022-23시즌 챔피언스리그(UCL) 조추첨식을 진행했다. 조추첨식을 진행하기 앞서 UEFA 베스트 일레븐, 남여 올해의 선수, 남녀 올해의 감독식 수상식도 진행했다.
올해의 감독상에는 레알의 우승을 이끈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선정됐다. 안첼로티 감독은 라파엘 바란, 세르히오 라모스가 떠난 상황에서도 팀을 스페인 정상, 그리고 유럽 최정상에 올려다 놓았다. 안첼로티 감독은 UCL에서 4번이나 우승한 최초의 감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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