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카림 벤제마가 유럽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25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2022-23시즌 챔피언스리그(UCL) 조추첨식을 진행했다. 조추첨식을 진행하기 앞서 UEFA 베스트 일레븐, 남여 올해의 선수, 남녀 올해의 감독식 수상식도 진행했다.
UEFA 최고의 선수로는 벤제마가 뽑혔다. 지난 시즌 벤제마는 레알의 에이스로서 미친 활약을 선보였다. 벤제마가 없었다면 레알이 UCL 결승전에 가지 못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5골로 UCL 득점왕까지 수상했다. 스페인 라리가에서도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면서 현재 발롱도르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