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신규확진 1위는 일본으로, 147만 6천여 건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다만 많은 나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적게 하거나 모니터링을 줄였기 때문에 확진자 수가 실제 규모보다 적게 집계됐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광현 기자(teddy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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