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월드 '우리집 상전' |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KBS월드는 K팝 스타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출연하는 예능 '우리집 상전'을 내달 2일 처음 방송한다고 25일 밝혔다.
'우리집 상전'은 그룹 위너의 이승훈, 여자친구의 예린, 워너원의 윤지성, 우주소녀의 루다 등이 출연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KBS월드를 통해 142개국에 송출되고 OTT(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시즌(seezn)에서도 공개된다. KBS월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9월 2일 오후 11시 5분 처음 방송되며, 시즌에서는 9월 4일 오전 11시 공개된다.
c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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