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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군, 대대급 '쌍매훈련' 시행…美 F-16 등 참여

연합뉴스 김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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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군, 대대급 '쌍매훈련' 시행…美 F-16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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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 준비 중인 공군 KF-16과 미 공군 F-16 편대[공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출격 준비 중인 공군 KF-16과 미 공군 F-16 편대
[공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공군은 미국 공군과 연합으로 '쌍매훈련'(Buddy Wing)을 23∼25일 시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공군 20전투비행단 120전투비행대대와 미 7공군사령부 51전투비행단 36대대가 참여했다.

미군 F-16 전투기와 임무요원 40여 명이 20전투비행단으로 전개해 우리 공군 KF-16 전투기와 함께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쌍매 훈련은 한미 공군 전투조종사들이 서로 기지에 전개해 공중작전 전술을 교류하고 연합전력 운용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대대급 훈련으로 1997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이번 훈련은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의 하나로 시행 중이다.

쌍매훈련에 참가하는 한미 조종사들의 임무 브리핑[공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쌍매훈련에 참가하는 한미 조종사들의 임무 브리핑
[공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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