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만 9천339명 나왔습니다.
전날보다 1만 900명 정도 줄었습니다.
지난주 같은 요일과 비교할 때는 4만 1천 명 이상 적은 규모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86명 늘어난 573명으로 넉 달 만에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사망자는 63명이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2주 뒤인 추석 연휴 기간 요양병원, 요양시설에서는 대면 접촉 면회를 계속 제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 1만 900명 정도 줄었습니다.
지난주 같은 요일과 비교할 때는 4만 1천 명 이상 적은 규모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86명 늘어난 573명으로 넉 달 만에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사망자는 63명이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2주 뒤인 추석 연휴 기간 요양병원, 요양시설에서는 대면 접촉 면회를 계속 제한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