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도시정벌' |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만화 '도시정벌'이 액션 드라마로 제작된다.
신생 제작사 디셈버17은 신형빈 화백이 그린 만화 '도시정벌'을 동명의 드라마로 제작해 내년 상반기 공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도시정벌'은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며 반항심만 키우다가 점점 사회정의에 눈을 떠가는 액션 히어로 백미르의 이야기를 그린다.
장동윤, 정수정이 주연한 OCN 드라마 '써치'(2020)를 만든 임대웅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cou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