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시군서 발생…도내 33개 임시주거시설에 414명 생활 중
(수원=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도는 최근 집중호우로 임시주거시설에서 생활하다가 코로나19에 확진된 경기지역 이재민이 4개 시군에 10명으로 늘어났다고 23일 밝혔다.
시군별로 군포 4명, 안양 3명, 광명 2명, 성남 1명이다. 이 중 1명은 의료기관에 병상이 배정됐고 나머지는 친인척 집이나 임시 격리시설에 격리 조치됐다.
경기도에는 전날 기준으로 9개 시군 내 33개 임시주거시설에 수재민 414명이 생활하고 있다.
시군별로 군포 4명, 안양 3명, 광명 2명, 성남 1명이다. 이 중 1명은 의료기관에 병상이 배정됐고 나머지는 친인척 집이나 임시 격리시설에 격리 조치됐다.
경기도에는 전날 기준으로 9개 시군 내 33개 임시주거시설에 수재민 414명이 생활하고 있다.
이재민 임시대피소 |
이에 따라 도는 이재민 임시거주시설 내 전담 인력을 지정해 감염병 일일 발생 현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며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우선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시설 내 확진자 발생 시 즉시 별도 격리시설로 이송·격리하고 있다.
특히 고위험군 확진자의 경우 증상에 따라 먹는 치료제 신속 처방과 긴급 병상 배정을 통해 위중증으로 악화하지 않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kt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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