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는 오는 28일 차 없는 잠수교에서 라이브 공연, 플리마켓, 푸드트럭, 야외 영화관 등 이색적인 문화‧휴식을 누릴 수 있는 '2022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가 시작된다고 23일 밝혔다.
축제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추석 연휴를 제외한 매주 일요일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차 없는 잠수교 산책과 함께 ▲플리마켓 ▲거리공연 ▲푸드트럭 ▲야외 영화관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축제는 매주 시기와 계절에 걸맞은 키워드로 색다르게 꾸며진다. 개막일인 오는 28일에는 시민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함께 걷는 '잠수교 동행'이 진행된다.
축제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추석 연휴를 제외한 매주 일요일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차 없는 잠수교 산책과 함께 ▲플리마켓 ▲거리공연 ▲푸드트럭 ▲야외 영화관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2022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홍보 포스터 [자료=서울시] |
축제는 매주 시기와 계절에 걸맞은 키워드로 색다르게 꾸며진다. 개막일인 오는 28일에는 시민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함께 걷는 '잠수교 동행'이 진행된다.
이후에는 쉼, 가을, 힐링 등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회차별 키워드에 따라 축제가 꾸려진다. 2회차인 오는 9월 4일에는 3년 만에 돌아온 '한강 멍때리기 대회'가 잠수교 위에서 개최된다.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나만의 보물을 찾을 수 있는 '플리마켓', 한강의 풍경과 함께하는 식도락 '푸드트럭', 음악, 마술 등 '거리공연' 등이 잠수교 일대에서 펼쳐지고, 곳곳에서는 이색 야외 영화관, 포토존, 피크닉존, 체험존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잠수교 교통통제는 오는 28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추석 연휴를 제외한 매주 일요일 10시부터 23시까지 실시된다. 잠수교 북단부터 남단 달빛광장까지 약 1.1km 구간의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시는 교통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잠수교 남단 회전 교차로 정상운영, 버스 임시 우회 등 교통 대책을 가동한다.
아울러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프로그램 축소, 시간 변경 등 축제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윤종장 한강사업본부장은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매주 일요일의 잠수교 산책은 시민 여러분에게 한강의 매력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올 가을, 한강 잠수교를 온전히 누리며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볼 수 있는 '2022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 방문해 사랑하는 사람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Mrnobo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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