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COVID-19) 확진자 자료사진./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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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4만명을 넘어섰다.
이날 뉴스1에 따르면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만7006명이다. 지난 20일 같은 시간 9만2394명보다 4만5388명 줄어든 수준이다. 일주일 전인 지난 14일 같은 시간 확진자 수 5만1681명에 비해도 4675명이 감소했다.
수도권 확진자는 1만9326으로 전체의 41.1%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564명 △서울 6281명 △경북 3754명 △대구 3200명 △경남 2828명 △광주 2600명 △전북 2529명 △인천 2481명 △강원 2135명 △전남 2065명 △충남 1980명 △대전 1644명 △울산 1283명 △부산 1262명 △제주 1161명 △충북 1113명 △세종 126명 등이다.
전국적으로 모든 지역이 전날에 비해 감소했다.
최근 1주일간의 확진자(최종) 숫자는 △14일 6만2078명 △15일 8만4128명 △16일 18만803명 △17일 17만8574명 △18일 13만8812명 △19일 12만9411명 △20일 11만944명의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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