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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린 맘의 신상 카페투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산 공원 근처 핫플레이스를 방문한 박은지의 모습이 담겼다. 박은지는 블루 계열의 도트 무늬 원피스를 입고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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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는 "LA 가기 전까지 아쉬움 없이 돌아 다니려고 도산공원왔는데, 저 벌써 LA도착한 줄 알았잖아요ㅋㅋㅋㅋ HOLLYWOOD가 똭. 입구에 포토존도 예쁘고 테라스는 조금 덥지만 가을쯤 오면 딱 좋겠어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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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는 2018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일반인과 결혼해 LA에 거주했다. 박은지는 지난해 11월 한국에서 출산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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