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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이 만든 신한카드 AI…월 370만건 상담 신기록

머니투데이 박광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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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이 만든 신한카드 AI…월 370만건 상담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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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광범 기자]
신한카드 본사 전경

신한카드 본사 전경



신한카드 인공지능(AI) 고객상담 서비스가 지난 7월 370만건의 이용횟수를 돌파했다. 신한카드는 2018년 AI 상담을 시작했는데 지난해 3월 AI컨택센터를 마련해 서비스를 새롭게 해서 큰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한 달에 서비스 이용이 300만건을 넘은 건 지난달이 처음이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3월 'AI 컨택센터'를 열고 카드발급 안내부터 상품정보 안내에 이르기까지 약 14개 업무에서 AI를 활용하고 있다. 임영진 사장이 직접 나서 인터넷은행 등에 맞설 혁신 서비스를 시작한 결과다. 신한카드는 앞서 '챗봇 상담'도 개시해 이용상품에 따른 개인화 질의·응답 등 고객 질문에 대한 답변 영역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신한카드 누적 AI 상담 이용 건수는 약 1660만건으로 지난해 전체 이용 건수(약 1040만건)를 이미 뛰어넘었다.

특히 지난달 챗봇 서비스 이용 고객과 인당 상담 건수는 2020년 12월 대비 각각 60%, 32% 증가했다. 지난달 40대 이상 고객의 챗봇 서비스 이용 비중은 2021년 12월 대비 16% 늘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이란 신한금융그룹 비전에 발맞춰 AI 기반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디지털 금융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광범 기자 socoo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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