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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숨진 부사관 유족 "부대 측 초동 대응부터 의심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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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고 이예람 중사가 마지막에 근무했던 바로 그 부대 관사에서 한 달 전 다른 부사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SBS 취재진과 만난 유가족은 부대 측 초동 대응부터 의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김보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달 19일 공군 20 전투비행단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된 21살 강 모 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