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나라 밖에 흩어진 우리 문화재의 제자리 찾기를 위해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설립된 이래 약 780여 점의 문화재가 돌아온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재단 직원들이 이를 위해 지난 10년간 비행한 거리가 총 629만㎞로, 지구는 160바퀴에 해당한다고 하죠.
어떤 문화재가 우리 품으로 돌아왔는지 궁금해서 직접 보러 가봤습니다.
유현민 기자 박소영 인턴기자 이지원 크리에이터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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