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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대한극장 "오후 1시에도 조조 가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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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영화 흥행 열풍으로 극장가가 활기를 띠고 있죠.

하지만 영화 푯값이 만만치 않은데요.

충무로에 위치한 대한극장에서는 오후 1시에도 조조 요금을 받는다고 합니다.

대형 멀티플렉스의 반값에 해당하는 7천 원을 내 걸은 건데요.

이유를 살펴보니, 한국 영화의 상징인 충무로에서 단성사와 서울극장 등이 줄줄이 폐업하고 현재 대한극장만 홀로 남았는데요.

영업은 오후 9시로 단축하고 '오후 1시 조조'를 앞세워 버티고 있다고 합니다.

관객들은 손님이 적고 쾌적해 좋지만 하나 둘 문을 닫는 극장들을 보며 '이러다 이곳마저 닫진 않을까' 걱정 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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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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