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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티엔 스타뉴스] '항소심서 징역 늘어난' 에이미, 그가 남긴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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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세 번째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에이미 씨에 1심 구형량보다 높은 징역 5년을 구형했다.

17일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황승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마약류관리법 위반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같이 구형했다.

에이미 씨는 최후진술에서 "잘못된 선택과 판단으로 다시 이곳에 서게 됐다. 5년 만에 힘들게 입국해 들뜬 마음과 기대감에 너무 쉽게 사람을 믿고 기대했던 것 같다"라며 "작은 부스럼이라도 만들면 국내에서 생활이 어려울 거란 생각에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혼자 해결하려 했다. 복역한 시간은 벌써 1년이지만, 저를 잃어버린 시간은 10년"이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