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17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고 바지에 짧은 반팔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살짝 든 티셔츠 사이로 보이는 늘씬한 허리와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준희는 학창 시절에 루푸스 투병으로 인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나갔으나, 완치 후 52kg까지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결별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최준희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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