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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켈리, 할리우드 배우→왕비…"막장 3남매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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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김구라의 라떼9' 영상 캡처 . 2022.08.17. (사진= 채널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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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처음으로 왕비가 된 그레이스 켈리가 낳은 '막장 삼남매'가 소개된다.

17일 오후 9시20분 방송되는 채널S 예능물 '김구라의 라떼9'에서는 특별 MC로 가수 황치열이 재출연하는 가운데 MZ손님 '스카이리' 채현·우정과 함께 '이상한 왕족들의 사생활'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6위로는 '그레이스 켈리의 막장 삼남매'가 소개된다. 우아함의 대명사인 그레이스 켈리는 1954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까지 수상하는 할리우드 최고 여배우였으나, 돌연 연예계를 은퇴하고 모나코 왕실의 '왕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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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구라의 라떼9' 영상 캡처 . 2022.08.17. (사진= 채널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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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모나코 왕실 행사에 초청받았다가 자신의 팬이던 레니에 3세와 사랑에 빠져 결혼에 이르게 된 것. 1956년 할리우드 배우 최초로 왕비가 된 켈리는 1957년 캐롤라인, 이듬해 알베르 2세, 1965년 막내 스테파니 등 삼남매를 낳았다.

그러나 1982년 운전 도중 뇌종등으로 사망하게 된 켈리는 죽기 직전까지 삼남매 걱정을 하느라 고생했다고 한다. 이들 삼남매가 '국제적인 망나니'로 유명했기 때문. 실제로 아들 알베르 공의 별명은 '모델 킬러'였을 정도로 '바람둥이'였다. 결혼 전 공식적으로 밝혀진 사생아도 두 명이나 있었다. 장녀 캐롤라인은 술에 취해 벗고 노는 사진이 언론에 숱하게 공개됐다.

막내 스테파니 역시 '가정파괴범'이라는 별명을 가진 '스캔들 끝판왕'이었다. 그는 1995년 자신의 경호원과 결혼했지만 남편의 외도로 갈라선 이후 1998년 유부남이던 왕궁 경비원과 연애 후 딸을 출산했다. 이후 아들이 있는 '유부남' 코끼리 조련사와도 사귀었다고.

'막장 삼남매' 사연에 김구라는 "어머니(그레이스 켈리)가 하늘에서 지켜보면 조금 속은 상할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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