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이상혁 |
▲ e스포츠 기업 T1은 소속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폭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천만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여러 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해온 이상혁 선수는 "하루빨리 폭우의 피해가 복구돼 수해를 입으신 분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달된 기금은 피해 복구와 구호물품 제공, 주거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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