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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PO REVIEW] PSV, 레인저스와 2-2…UCL 본선행 티켓 싸움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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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유럽 대항전을 향한 불꽃 튀는 승부가 펼쳐졌다.

PSV 에인트호번은 1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플레이오프 결승 1차전에서 레인저스에 2-2로 비겼다.

경기 분위기는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치열한 중원 싸움이 계속됐다. 수비진에서도 육탄 방어가 이어졌다.

선취골은 PSV에서 나왔다. 전반 37분 이브라힘 상가레가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레인저스가 맞받아쳤다. 41분 안토니오 촐라크가 제임스 테버니어의 크로스를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전반전은 1-1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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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전이 이어졌다. 레인저스는 촐라크를 중심으로 공격을 풀었다. 후반 5분 오른발 슈팅이 빨려 들어갈 뻔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PSV는 루크 더 용의 제공권을 활용했다. 8분 이사멜 사이바리가 더 용의 헤더 패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한 것은 골문을 살짝 비껴갔다.

홈팀이 경기를 뒤집었다. 25분 토머스 로런스가 직접 프리킥 득점에 성공했다. 골키퍼의 실책이 뼈아팠다. 공은 빠르지 않았지만, 월터 베니테즈 골키퍼의 캐칭 실수가 나왔다.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33분 아르만도 오비스포가 헤더골을 터트렸다. 이날 PSV는 코너킥에서만 두 골을 기록했다. 후반 추가 시간은 3분이 주어졌다. 추가 득점은 없었다. 경기는 2-2로 종료됐다.

2차전은 25일 오전 4시 PSV의 홈구장 필립스 스타디온에서 열린다. 승자는 챔피언스리그 본선 조별리그에 합류한다. 패배한 팀은 유로파리그(UEL) 플레이오프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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