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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본사 점검 농성…악화되는 파업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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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공장들을 돌면서 시위를 벌여온 하이트진로 화물차 기사들이 이번에는 서울 본사 건물에 들어가 점거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반년 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갈등의 배경이 뭔지 전연남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어제(16일) 아침 6시, 서울 하이트진로 본사입니다.

건물 바깥을 지켜보던 경비원이 뭔가 확인하려는 듯 자리를 비운 사이에, 반대편에서 남자 한 명이 건물 안으로 들어와서 돌아온 경비원을 제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