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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주요 피고발인들을 대상으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검사 이희동)는 16일 오전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욱 전 국방부장관,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의 자택을 압수수색 중이다. 또 검찰은 국방부 예하부대, 해경 등 사건 관계자들의 주거지 및 사무실도 동시 압수수색 중이다. 사진은 16일 서울 여의도 박 전 국정원장 자택의 모습. 2022.8.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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