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30 (토)

이슈 신도시 이모저모

"규제 완화로 재건축 활성화...1기 신도시는 재창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정부가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을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 대책 발표를 통해 내년부터 2027년까지 신규 정비구역을 22만 가구 지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건축 사업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재건축 부담금의 경우 면제 금액을 높이고 안전진단의 평가항목을 조정해 그동안 절반 정도에 그쳤던 통과율을 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입주 30년이 지난 일산과 분당 등 1기 신도시는 재창조 수준의 재정비 계획을 오는 2024년에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만들어갈 뉴스앱 [이슈묍] 내려받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