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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 가족이 다 걸렸는데도 나만 안 걸려서 신기했죠. 그땐 계속 공연 중이었으니 너무 다행이었죠. 지금은 녹화 스케줄만 있으니 또 다행입니다. 그리고 따고 격리할 집도 있으니 그것도 다행"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것저것 꼼꼼하게 장 봐주고 챙겨주는 도 서방이 있으니 감사하다. 슬기로운 격리 생활 잘해보겠다. 이 시간도 감사로 잘 쓰겠다. 생각해보면 감사할 일이 참 많다. 힘들어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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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지민은 2006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 도성수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오는 26일 '뮤지컬 배우 전수경&홍지민과 함께하는 해피 뮤지컬 갈라 콘서트-평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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